오늘 왠지 배가 고파서 브런치가 너무 해먹고 싶은겁니다.
본래 요리자격증이 딱 하나 있는 특이한 남성으로써, 뉴욕에서 머물때 먹었던 브런치가 잊혀지지 않는 고로 핫케잌을 해먹기에 이릅니다.  

해먹는 방법은 간단해요.

1. 둥근 볼에 계란 1개를 깨어 넣고 우유 200ml 가량을 넣고 거품기로 섞습니다.

2. 동네 슈퍼에서 산 오X기 핫케잌가루를 250g정도 넣어요 그리고 또 거품기로 열나게 섞습니다!

3. 섞어 놓은 다음에 후라이팬에 기름 잠깐 부었다가 크리넥스로 닦아내고 예열 시킵니다(약한불로요)

4. 어느정도 예열이 되었다 싶으면 2번에서 만들어냈던 반죽을 붓고 구멍이 뽕뽕 뚫릴때 까지 구워요

5. 뽕뽕 뚫리게 되면 재빨리 뒤집으시고 마저 구워주시면 됩니다.

이리 하여 핫케잌은 완성되었습니다(한 5장 정도 구울 수 있을거에요 저 정도면)
여기에 다가 계란 후라이 한 접시, 구운 소세지 한 접시에다가

캐나돠에서 직접 공수한 퀘붹산 '메이플 시럽' 을 작은 컵에다 소량 덜어 넣고 슬슬슬 나이프로 썰어 드시면 되요.
배경음악 뉴욕 풍으로 한껏 깔아주시고 드시면 됩니다.

뉴욬커는 일요일 아침에 무려 14.95 (텍스 합치면 18달러 정도)를 내고 먹는 비싼 브런치
집에 커피를 드립할 수 있다면 커피를, 상콤한 일요일 아침을 위한다면 오렌지 주스를 곁들이는 센스를
잊지 마세요!

오늘 만들어진 브런치 셋트입니다!
자매품은 퀘벡산 '메이플 시럽'이에요~ 요거 1위한 제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wrote at 2008/12/02 07:13
근데 넌 우유랑 먹었구나 ㅋㅋ
wrote at 2010/07/07 09:01
저는 독일 살때 소시지랑 스크램블드에그 같은거 해먹고 그랬는데 핫케익도 괜찮은 아이디어 같네요-ㅎ

아 그리고 지긋지긋했던 일이 마무리 돼서 이제 좀 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트위터 쫓아가기도 해놨어요 ㅋ
wrote at 2010/07/10 12:17
수락했답니다 ^__^ 핫케익 해먹기 편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괜찮은거 같아요 한봉지 사놓으면 1주일을 못가요 하두 해먹느라, ㅎㅎ
isastyle 
wrote at 2010/07/12 23:07
아 ㅋㅋㅋㅋㅋㅋ 초치는건 아니지만
저 메이플 시럽
박경권이 열심히 먹고
살쪘다는 그 메이플 시럽 아냐 ㅋㅋㅋ
wrote at 2010/07/13 12:38
난 살 안찌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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